지난번 1회 테스트에서 아쉬웠던 소고기표고버섯양배추 이유식, 이번엔 4회분 목표로 다시 도전했어요!
재료 손질 방법을 바꾸고 물 비율도 조정했더니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어요 🎉 달라진 점과 결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해볼게요.
👉 이전 테스트 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번 4회분 소고기표고버섯양배추 이유식, 뭘 바꿨냐면요 🔄
지난 테스트에서 표고버섯과 소고기가 잘 안 갈리고, 물도 부족해서 되직하게 나왔던 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이번엔 그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개선했어요!
- 🔸 재료를 이전보다 훨씬 잘게 썰어서 투입
- 🔸 냉동 소고기는 실온에서 30분 해동 후 투입 (냉동 상태로 넣으면 잘 안 갈리더라고요)
- 🔸 소고기 육수 + 물을 혼합해서 육수량 조절 (향이 너무 강하면 아기가 거부할 것 같아서요)
재료 및 분량 – 4회분 기준

| 재료 | 분량 | 비고 |
|---|---|---|
| 쌀 | 80g | 불리지 않고 바로 투입 |
| 소고기 (냉동 토막) | 40g | 실온 30분 해동 후 투입 |
| 표고버섯 (갓 부분만) | 32g | 이전보다 더 잘게 썰어 투입 |
| 양배추 | 20g | 이전보다 더 잘게 썰어 투입 |
| 물 소고기 육수 (직접 제조) | 520ml | 소고기 육수 250ml + 물 270ml |
💡 육수를 물과 섞은 이유
소고기 육수만 단독으로 쓰면 향이 꽤 진하게 나요. 아직 다양한 맛에 익숙해지는 중인 아기가 거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엔 소고기 육수 250ml + 물 270ml로 희석해서 사용했어요. 육수 풍미는 살리면서 향을 부드럽게 잡는 방법이에요 😊
마이쿠커 이유식 모드로 돌린 결과
설정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이유식 모드로 했어요. 작동이 끝나고 뚜껑을 열어봤을 때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 ✅ 덜 갈린 재료 없음 – 표고버섯도, 소고기도 훨씬 잘 갈렸어요
- ✅ 약간 묽은 느낌이 있었지만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농도
- ✅ 쌀알 입자가 살짝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정도 – 아기가 거부 없이 잘 먹었어요


최종 완성량
총 642g 나왔어요 🎉 목표로 했던 1회분 160g × 4회 = 640g에 거의 딱 맞게 나온 거예요! 처음부터 계획한 대로 나오니까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

테스트 vs 4회분 비교 📊
| 항목 | 1회 테스트 (이전 글) | 4회분 본 배치 (이번 글) |
|---|---|---|
| 목표 회분 | 1회분 | 4회분 ✅ |
| 소고기 해동 | 해동 후 투입 | 실온 30분 해동 후 투입 |
| 재료 크기 | 굵게 썰어 투입 | 더 잘게 썰어 투입 ✅ |
| 육수 + 물 | 소고기 육수 50ml + 물 50ml | 소고기 육수 250ml + 물 270ml |
| 총 완성량 | 121g | 642g ✅ |
| 블렌딩 결과 | 표고버섯·소고기 덩어리 남음 😅 | 전 재료 잘 갈림 ✅ |
| 농도 | 되직함 (물 부족) | 약간 묽음 (허용 범위 내) |
이번에 확인된 팁 정리 🔍
⭐ 마이쿠커 소고기표고버섯양배추 이유식 핵심 팁
① 냉동 소고기는 꼭 해동 후 투입 – 냉동 상태로 넣으면 블렌딩이 잘 안 돼요
② 재료는 최대한 잘게 – 특히 표고버섯은 마이쿠커 이유식 모드에서 가장 잘 안 갈리는 재료예요
③ 육수는 물과 희석 – 소고기 육수 향이 강하면 아기가 거부할 수 있어요
④ 이유식 모드는 약간 묽게 나올 수 있음 – 농도를 더 되직하게 하고 싶다면 물 비율을 조금 줄여보세요
마치며
지난번 테스트에서 배운 점을 그대로 적용했더니 이번엔 소고기표고버섯양배추 이유식 4회분이 깔끔하게 완성됐어요 🍚✨ 재료 손질이 이유식 성공의 절반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마이쿠커로 이유식 만드시는 분들, 표고버섯 넣을 때 꼭 잘게 썰어서 넣어보세요. 훨씬 잘 갈리더라고요 😊 궁금한 점이나 다른 팁 있으시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