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쿠커 두유제조기로 중기 이유식 닭고기 알배추 청경채죽 4회분을 만들어봤어요.
이전 포스트에서 1회분 테스트를 거쳤고, 이번엔 실제로 4회분을 한 번에 만들었어요.
이유식 모드로 돌렸고 묽기는 딱 좋았는데 입자감이 거의 없이 너무 곱게 갈려서 아쉬움이 조금 남았어요.
총량 665g, 1회분 약 160g으로 목표한 양은 딱 맞게 나왔으니 참고해 보세요! 🍚
이번 본배치 만들게 된 이유 🐣
이전에 1회분 테스트를 먼저 해봤는데요, 닭고기+알배추+청경채 조합이 나쁘지 않아서 바로 4회분 도전했어요.
청경채는 맛이 강한 편이라 우리 아기가 선호하지 않아서, 원래 레시피보다 양을 줄여서 넣었어요. 그게 이번 레시피의 포인트랍니다! 😊
마이쿠커 중기 이유식 닭고기 알배추 청경채죽 재료 (4회분)

[이미지 – 재료 사진]
| 재료 | 용량 | 비고 |
|---|---|---|
| 쌀 (불리지 않은 것) | 100g | 씻어서 바로 투입 |
| 닭가슴살 | 75g | 냉동 해동 후 사용 (이전 포스트 참고) |
| 청경채 | 20g | 원래 50g이나 맛이 강해 조절 |
| 알배추 | 50g | 잘게 썰어서 투입 |
| 물 | 550ml | 소고기육수 300ml + 물 250ml |
💡 Tip. 청경채는 맛이 강해서 아기가 거부할 수 있어요. 처음엔 소량(20g 정도)부터 시작해서 아기 반응을 보면서 늘려가는 걸 추천해요!


완성 결과 – 묽기는 성공, 입자감은 아쉬움 😅

[이미지 – 완성 사진]
완성된 이유식은 총 665g이 나왔어요. 1회분을 약 160g으로 잡으면 딱 4회분이 나오는 거라 목표한 양은 완벽하게 맞았어요! 🎉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묽기는 딱 적당했는데, 입자감이 거의 없이 너무 곱게 갈렸어요. 중기 이유식이면 어느 정도 씹히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거의 퓨레에 가까운 질감이 됐어요. 이유식 모드의 특성인지, 재료 구성 때문인지 다음에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 Tip. 중기 이유식에서 입자감을 살리고 싶다면 건강죽 모드를 사용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이유식 모드는 곱게 갈리는 편이에요!
소분 & 보관 방법 🧊
완성된 이유식은 1회분(약 160g)씩 이유식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닭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이라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3일 이내에 먹이는 걸 권장해요. 냉동이라면 일주일 이내로 먹이는 게 좋아요.
다음엔 이렇게 바꿔볼 예정이에요 📝
이번에 아쉬웠던 입자감 문제는 다음에 건강죽 모드로 돌려서 비교해볼 예정이에요.
마이쿠커 건강죽 모드가 중기 이유식 농도에 더 잘 맞다는 후기가 있어서, 직접 테스트해볼게요. 결과가 나오면 또 공유할게요! 😊
아기 반응은 아직 먹이기 전이라 다음 포스트에서 업데이트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