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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설 연휴 오사카 여행] 1월 오사카 여행 첫째 날
난바역 도착, 타루 야키니쿠 후기, 편의점 야식까지!
설 연휴를 맞아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공은 왕복 모두 진에어로 예약했는데, 인천 → 오사카 편은 대한항공으로 변경되었더라고요.
짧은 비행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내식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소소한 시작으로 오사카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 지하철로 1시간 소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난바역까지 이동했어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저는 지하철을 선택했습니다.
공항에서 난바까지 약 1시간 소요되었고, 짐을 찾고 길 찾느라 실제로는 더 걸렸어요.
아래 블로그 참고해서 이동했으니 같이 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난바역에 도착해 숙소인 네코하우스 난바점에 체크인하니 거의 밤 9시가 다 되어 있었어요.
설 연휴 오사카 여행 먹부림
🥩 오사카 야키니쿠 맛집 ‘타루’ – 고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너무 배가 고파서 숙소 근처에 미리 찾아둔 야키니쿠 맛집 타루(TARU)로 향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주문도 어렵지 않았어요.
🧾 주문 내역
- 고베규 야키니쿠 세트 (1인 – 6300엔)
- 스시 (2피스 – 880엔)
- 우설 2,470엔
- 밥 330엔
- 생맥주 (1잔 – 600엔) * 3 = 1,800엔
- 병맥주 (1병 – 700엔)
- 하이볼 (1잔 – 550엔)
합계 13,030엔









🍣 스시도 인상적이었어요
스시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생선이 올라간 스시는 평소 잘 안 먹는데, 고기가 올라간 스시는 정말 부드럽고 간도 적당해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다만 2피스에 880엔이라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했어요.
🧂 소스 다양 + 밥과의 조합 최고
기본 반찬으로 야채와 소고기무국 같은 따뜻한 국물이 나와서 좋았고요.
고기는 정말 야들야들하고 질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우설은 씹는 식감이 강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고기 씹는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고기에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도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고, 밥에 고기와 소스를 듬뿍 얹어 먹으면 정말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술도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음식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고기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식당이에요.
🛒 세븐일레븐과 로손 – 편의점 야식으로 하루 마무리
🧾 세븐일레븐 구매 품목
- 몽고 탄멘 나카모토 밥: 238엔
- 시로쿠마 빙수: 368엔
- 오하요 브륄레: 348엔
- 아사히 생맥주 캔 슈퍼 드라이: 275엔
- 하이볼 캔: 270엔
- 커스터드 슈: 168엔
- 봉투: 3엔
합계 1,122엔
🧾 로손 구매 품목
- 물 600ML: 110엔 * 2 = 220엔
- 물 2L: 120엔
- 메이지 과즙구미(젤리):164엔
합계 504엔




1차로 배를 채운 뒤, 숙소 근처 세븐일레븐과 로손에서 간식과 맥주를 사서 간단히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컵라면인 줄 알고 샀던 건 컵라밥?이었어요.
보기엔 제일 매운 걸 골랐는데, 생각보다 맵진 않고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 괜찮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일본 음식은 짜거나 달달한 편이라 하루만에 매콤한게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 강추 디저트 – 연유빙수
그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백곰 캐릭터가 그려진 연유빙수예요.
이거 한국에는 없나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딸기, 귤, 블루베리, 파인애플이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연유가 뿌려진 얼음이 들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녹기 전에 빨리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가면 꼭 다시 사먹고 싶은 간식 1위예요.
💤 첫날 총평 – 배부르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첫날은 비행, 이동, 체크인까지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타루 야키니쿠와 일본 편의점 간식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타루는 고기 퀄리티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식당이었고, 일본 편의점 간식들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음날 여행을 위해 에너지 충전 완료!💪
다음 글에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돈키호테 쇼핑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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