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없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한 뒤 방문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근처 유료 주차장을 찾아서 이용했습니다.🥲
매장은 작은편이고 좌식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불편하긴 해요.
주로 포장 손님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양이 많더라고요.🤭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메뉴 3개를 시켰는데…결국 다 먹긴 했지만 배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팥칼국수: 너무 달지 않고 옹심이도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얼큰이칼국수: 엄청 매운 정도는 아니고 칼칼한 느낌이었어요. 바지락뿐 아니라 면 양도 많아서 곱배기는 안시켜도 될 것 같은 느낌😏 열무보리밥: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보리밥에 보리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열무보리밥을 시키면 바지락 칼국수 육수(?)를 줍니다.
❣️ 총평
팥죽 생각나면 여기를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얼큰이칼국수, 보리밥은 살짝 아쉬웠지만 죽은 너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