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쿠커 대구살 이유식 만들기 — 대구살+애호박+감자죽 후기 (1회분→3회분 스케일업)

마이쿠커 대구살 이유식, 드디어 생선죽에 도전해봤어요! 🐟 오늘은 마이쿠커 건강죽 모드로 대구살+애호박+감자죽을 1회분 테스트 후 3회분 배치까지 스케일업해본 솔직한 후기예요. 냄새는 진짜 맑은 대구탕 느낌이었고 맛도 생각보다 너무 좋았는데… 1회분은 블렌딩이 문제였어요 😅 실패와 성공 포인트를 모두 기록해뒀으니 마이쿠커로 생선 이유식 고민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재료 비율표

중기 이유식 7배죽 기준 | 마이쿠커 건강죽 모드

마이쿠커 대구살 이유식 3회분
재료1회분3회분
백미 (안 불린 것)15g45g
채수 / 물105ml (채수)270ml (채수)
대구살15g45g
애호박10g30g
감자10g30g

💡 채수 만드는 법이전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세요!
1회분 포스트 참고 해주세요!

⚠️ 1회분 vs 3회분 액체 차이: 1회분은 채수 105ml를 사용했고, 3회분 배치에서는 물 270ml로 변경했어요. 채수가 없을 때는 물로 대체 가능해요.

🐟 사용한 대구살 큐브

대구살은 베베프레시 다짐 대구살 (비협찬)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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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분 배치 — 이렇게 개선했어요 ✅

1회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3회분 배치에서 이렇게 바꿨어요.

🔑 가장 큰 변화: 대구살 빠른 해동법

대구살 큐브를 빨리 해동시키고 싶어서 마이쿠커 가열 모드를 약 1분 돌렸어요. 그랬더니 큐브가 잘 풀어지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바로 건강죽 모드로 전환했어요.

결과는 훨씬 나았어요 🙌 가열 모드로 먼저 익힌 다음 건강죽 모드로 돌려서 그런지 입자감은 거의 없는 편이었는데, 묽기는 1회분보다 훨씬 적당했어요.

💬 생선 이유식은 가끔 먹이는 용도라 입자감보다는 잘 먹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이유식에서 입자감을 높이면 되니까 이 정도면 충분해요!

총 완성량은 355g이었어요.

📅 왜 3회분만 만들었냐면요

생선은 주 1~2회 먹이는 게 좋다고 해서, 한 번에 많이 만들기보다 3회분씩 소량 배치 → 냉동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해요. 자주 먹이는 게 아니라 가끔 꺼내 쓰는 용도니까, 소량 냉동이 딱 맞는 것 같더라고요 😊

📊 1회분 vs 3회분 총정리

항목1회분 테스트3회분
실제 완성량127g355g
모드건강죽 + 블렌더 30초가열 1분 → 건강죽
대구살 전처리❌ 냉동 그대로 투입✅ 가열 모드로 해동
묽기⭐⭐ 흐르는 편⭐⭐⭐⭐ 적당함
입자감⭐⭐ 덩어리 잔존⭐⭐⭐ 거의 없음
수작업스파출라로 으깨서 소분없음
냄새·맛⭐⭐⭐⭐⭐⭐⭐⭐⭐⭐

다음엔 또 다른 생선 이유식으로 돌아올게요! 🙏 마이쿠커로 대구살 이유식 만들어보신 분들, 댓글로 경험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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