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협찬 콘텐츠입니다)
저번 포스트에서 마이쿠커 중기 이유식 만들기 첫 도전으로 닭고기 당근죽을 만들었다가 미음처럼 너무 묽게 나왔던 거 기억하시나요? 😅
그래서 이번엔 같은 재료로 건강죽 모드로 다시 도전해봤어요!
이번에 바꾼 것: 이유식 모드 → 건강죽 모드
재료는 지난번과 완전히 동일해요. 딱 하나, 모드만 건강죽으로 바꿨습니다.
| 재료 | 양 |
|---|---|
| 쌀 (30분 불림) | 20g |
| 닭고기 큐브 | 10g |
| 당근 큐브 | 10g |
| 물 | 140ml |
두유제조기 특성상 모드에 따라 가열 시간과 블렌딩 강도가 달라지는데, 건강죽 모드는 이유식 모드보다 갈리는 정도가 약한 편이에요. 그게 이번 결과에 꽤 큰 영향을 줬더라고요.
결과물은요?

- 질감: 미음처럼 묽지 않고 조금 되직하게 나왔어요 👍
- 입자: 당근이나 닭고기 입자는 없고, 쌀알이 살짝 보이는 정도
- 총량: 171g
완전한 성공이라고 하기엔 쌀알 입자가 남아있긴 한데, 오히려 중기 이유식 농도로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아이가 먹기 힘들어하면 물이나 육수 조금 섞어서 주면 되고요 😊
💡 참고로 이유식 모드보다 건강죽 모드가 덜 갈리다 보니 결과물 무게도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아요. 쌀알 입자가 살아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추측 중이에요!
중기 이유식 농도, 이 정도면 적당할까?
중기 이유식(생후 7~8개월)은 초기 미음보다 조금 되직하고, 입자가 살짝 있는 게 맞아요. 숟가락으로 떠서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가 기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나온 결과물이 딱 그 범위 안에 들어온 느낌! 아직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먹여봐야 알겠지만, 농도만큼은 합격이라고 생각해요 ✅
마이쿠커 두유제조기 이유식, 모드 정리
| 모드 | 결과 질감 | 입자 | 추천 시기 |
|---|---|---|---|
| 이유식 모드 | 묽음 (미음) | 거의 없음 | 초기 이유식 |
| 건강죽 모드 | 되직함 | 쌀알 살짝 | 중기 이유식 |
(개인 경험 기준이에요. 재료 비율이나 물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음 이유식은요?
다음엔 소고기 애호박죽 1회분을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 새 재료 조합이라 또 어떻게 나올지 두근두근하네요. 결과 나오면 바로 공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