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 라멘으로는 부족해서 근처 치보(Chibo)라는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을 찾았어요.
친구 추천으로 간 곳인데, 역시 웨이팅이 조금 있었어요.
저녁 9시정도에 방문했는데 약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에 파와 계란을 추가하고, 생맥주와 치보 특제 소다도 함께 시켰어요.
직원분이 직접 오코노미야끼를 구워주셔서 눈으로도, 입으로도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었고,
달달한 소스 + 야채 + 계란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반쯤 먹고 나면 살짝 느끼해질 수 있는데, 파와 후리카게 뿌려 먹으면 또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치보 특제 소다는 청량감 있게 입가심으로 딱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았지만 재방문은 고민될 것 같아요.😅
🧾 주문 내역
- 오코노미야끼(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인기 많은거): 2,350엔
- 치보 특제 소다: 480엔
- 생맥주: 680엔
합계: 3,51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