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나서 다른 가전, 가구도 배송일자 변경하고 짐싸고 이사센터랑 연락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가 20일에 입주를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왔길래 ‘아 내가 23일로 변경해서 미리 연락이 온거구나.’ 했습니다.
그 후 23일 이사 당일 가전, 가구가 들어오면서 이사짐도 정리하고 정신없이 보낸 후
밤이 되어서야 휴렉이 오지 않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24일에 다시 문의 했더니 일정 변경 했던 내역이 확인도지 않는다고..
최대한 빠른 날짜에 설치를 원하시는거니 관련 기사님께 전달해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나도 전화 확인 못한것도 있고 실수로 놓친게 있겠지. 곧 연락을 주시겠지.’ 했지만 주말이 지나고 27일 오전에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변경된 내역도 없고 상담사분도 모르겠다고 원인을 추적할 수 없다고 그냥 기사님께 빨리 설치 해달라고 전달 하겠다. 라고만 하셨습니다.
본사 대표 카카오채널로 내역을 얘기하며 좀 강력하게 말했더니
그제서야 왜 제 설치건이 누락되었는지 확인이 되었습니다.
관련 지점에 전달했는데 그 지점이 폐업되며 그 과정에서 요청건이 누락된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저는 설치 기사님과 통화를 했고 원래 설치를 원했던 30일보다 하루 더 늦은 31일에 설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받기 참 힘드네요. 그동안 나온 음식물쓰레기는 돈내고 버리고.. 싱크대 청소 다시 다 하고..